가수 박민수가 한 달간 라디오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재치를 전했다.
박민수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11일, 18일, 25일까지 총 4주간 BTN 라디오 '울림스페셜 – 박민수가 떴습니다'의 DJ 마이크를 잡고 매회 청취자들과 유쾌한 소통을 펼쳤다.
특히 3회 차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민수현과 찰떡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방송의 재미를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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