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가 고강도 로컬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다.
다이내믹한 여행이 기대되는 가운데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진은 중국의 극한 직업에 도전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마라맛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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