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양의 노래'를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지난 11일 개봉해 2만명 관객 밖에 모으지 못한 채 안방으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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