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음뵈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곧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0-21시즌 공식전 49경기 8골 11도움을 올리며 브렌트포드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일조했다.
크룩은 “맨유 측은 7월 7일 프리시즌 소집 이전에 음베우모 영입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다.음뵈모는 이미 맨유와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의 대우를 받게 될 예정이다.이는 현재 브렌트포드에서 받고 있는 주급 5만 파운드(약 9,000만 원)의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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