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 5회에서는 남자 주인공 이번(옥택연 분)이 악녀 도화선(지혜원 분)과 궁 안에서 마주한다.
공개된 사진 속 마주하고 있는 이번과 도화선에게서 의미심장한 기류가 포착돼 시선이 집중된다.
과연 남주 옥택연은 악녀 지혜원의 술수에 굴복하고 말 것인지 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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