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공개될 ‘더티 워크’의 발매를 앞둔 에스파가 인트로 영상을 시작으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지난해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킨 그룹 에스파가 신곡 맛보기 영상만으로 ‘더티코어’란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등 여전한 기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달 말 새 노래 ‘더티 워크’(Dirty Work) 발매를 앞둔 에스파는 최근 인트로 영상을 시작으로 콘셉트 티저까지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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