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최연소 클로저 KIA 투수 정해영이 5시즌 연속 20세이브 고지에 단 한 개만을 남겼다.
2020시즌 이미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던 정해영은 2021시즌 34세이브, 2022시즌 32세이브, 2023시즌 23세이브, 2024시즌 31세이브로 타이거즈 최연소 마무리 투수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이제 정해영은 5시즌 연속 20세이브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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