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김기희가 유니폼을 교환했다.
이강인은 조별리그 1차전서 페널티킥 득점에도 성공했고 2차전도 교체로 들어갔는데 3차전은 출전하지 못했고 김기희는 1차전 45분 소화 이후 2, 3차전 모두 결장했다.
김기희는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전직 울산 소속이었던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지능순이지”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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