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5일 글로벌 무역 긴장이 격화하고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전쟁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AFP 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중국 북부 항구도시 톈진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 "세계 경제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리 총리는 중국 정부가 재작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제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설정한 가운데 경제에 대한 자신감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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