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팀 떠나라” 빌라 유니폼 입은 가르나초...은쿤쿠와 스왑딜 가능성 제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크리스토퍼 은쿤쿠 스왑딜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르나초를 영입하려 하며 은쿤쿠도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첼시가 가르나초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은 맨유가 은쿤쿠에 관심을 보이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라며 두 선수의 스왑딜 가능성이 존재함을 이야기했다.

게시된 여러 장의 사진 중 가르나초가 래시포드의 빌라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