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작년보다 7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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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작년보다 7일 늦어

충북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들어 처음 발견됐다.

25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전날 청주시 오송읍에서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나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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