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는 25일 검찰 업무보고를 재차 연기한 배경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고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갖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업무보고 연기가 수사·기소 분리 정책에 비협조적인 검찰에 대한 질책인가', '검찰이 다음 보고에서도 입장을 유지하면 업무보고를 진행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20일 검찰의 첫 업무보고를 받았으나 "수사·기소 분리나 기소권 남용에 따른 피해 해결 방안 등 공약이 있는데, 실제 업무 보고 내용은 검찰이 가진 권한을 오히려 확대하는 방향이었다"며 30분 만에 업무보고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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