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곡인데 사용 못 해”…추플렉스, 음원 저작권 문제 분노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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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곡인데 사용 못 해”…추플렉스, 음원 저작권 문제 분노 표출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출신의 가수 추플렉스(구 상추)가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음원 ‘슈퍼 코리안’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추플렉스는 “‘슈퍼 코리안’은 2023년 7월 발매된 곡으로, 여러 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수천 개가 넘는 챌린지 영상을 만들어 주셨고, 큰 사랑을 받았다” 며 “하지만 최근 이유를 알 수 없는 저작권 이슈로 인해 해당 영상들이 모두 삭제되고, 저 자신조차 음원을 SNS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릴스나 틱톡에서 ‘슈퍼 코리안’을 사용할 경우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음원 사용이 제한된다’는 오류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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