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굿모닝 대한민국의 ‘엄마를 부탁해’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모든 엄마의 건강을 책임지는 프로젝트다.
이에 김재심 씨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공감 요정 노지훈과 함께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원장이 공감 닥터로 나섰다.
수술 한 달 뒤, 공감 브라더스는 다시 찾은 고흥에서 절뚝이며 걷던 과거와 달리, 눈에 띄게 달라진 김재심 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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