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나이’ 이동욱이 운명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오는 7월 18일 JTBC 금요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하이그라운드) 측은 25일, 조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박석철(이동욱 분)의 처절한 싸움을 예고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으로 원치 않은 건달 생활을 시작했지만, 우직하게 버텨낸 박석철은 조직의 에이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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