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내란 특검의 추가 기소 재판부 전원 기피신청을 기각 결정한 데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부당함을 주장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김 전 장관 측 이하상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진행되는 김 전 장관의 구속 영장 심문 기일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추정하는 사유가 있는데 기각 자체가 적법하지 않다고 평가해 다시 법정에서 재판부에 따져 볼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은 김 전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 집행 방해, 증거 인멸 교사 혐의로 지난 18일 추가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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