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25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다.
이밖에도 ‘모두의 광장’에 대한 국민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정책 제안 인증샷’, ‘정책제안 함께 런(RUN)’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모두의 광장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의 참여와 제안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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