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윤석열, 김건희 거의 매일 간호…김건희 상태 더 안 좋아졌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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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윤석열, 김건희 거의 매일 간호…김건희 상태 더 안 좋아졌다더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고 전했다.

특검이 김 전 대표를 조사할 경우와 관련해 "아마 병원으로 (조사하러) 가지는 않을 것이다.특검이 준비 기한도 한 20일 있고 기한이 한 6개월이 넘는다.참고인들부터 다 (조사)하고, 원래 윤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는 거의 수사 막바지에 부른다.몇 달 동안 이렇게 있지는 않을 거고 당연히 출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은 내란이 이미 검찰에서 상당히 수사가 많이 됐다.한 500명 이상을 서울고검의 특수본에서 이미 기존에 수사를 했고 기소가 다 돼 있다.따라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새로운 것은 거의 많지 않다.오히려 김건희 여사 수사가 비중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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