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니어 핸드볼, 알제리와 비겨 세계선수권 21~24위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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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니어 핸드볼, 알제리와 비겨 세계선수권 21~24위전 진출

한국 남자 21세 이하(U-21) 핸드볼대표팀(주니어대표팀)이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5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21~24위전으로 향했다.

한국은 14-13으로 1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에 10-11로 1점 뒤져 무승부에 그쳤다.

이민준(경희대)이 전반에만 4골을 넣는 등 총 8골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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