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오후, 벽돌 담벼락을 타고 흐드러지게 핀 능소화 아래 김윤희 아나운서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름꽃 능소화의 강렬한 오렌지색과 대조되는 화이트 브로더리 블라우스가 특히 인상적이다.
“민낯에 선크림만 발라도 이 코디라면 자신 있어!”라는 댓글처럼, 많은 팬들은 김윤희의 꾸안꾸 여름 스타일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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