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인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이적 시장에서 핵심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내가 알기로는 손흥민이 지난 몇 년보다 올여름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는 데 더 열려 있다.모든 당사자에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레비 회장은 한국 투어에서 손흥민을 통해 수익을 벌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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