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에서 세반틴 호시가 하반기 입대를 한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거의 세트로 다니는 친구들"이라면서 호시와 민규를 격하게 반겼다.
철원에서 하는 오프닝에 호시는 "제가 하반기 입대를 한다"고 했고, 민규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철원에 온 줄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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