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전쟁’에 이어 ‘조세전쟁’의 포문을 연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4대 공적 기금(국민연금과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한국투자공사(KIC))를 불러 대응전략 회의를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외국인 투자자 세율 인상 법안이 상원을 최종 통과할 경우, 미국 투자 비중이 높은 공적 기관투자가(LP)들이 수익률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긴급 점검에 나선 분위기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투자 동향 및 업계 의견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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