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톱스타 송혜교와 전지현이 40대에도 패셔니스타로서 여전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24일 SNS를 통해 스페인에서 열린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전지현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피아제(PIAGET)의 갈라 디너인 ‘세이프 오브 엑스트라레간자(Shapes of Extraleganza)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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