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박하나와 김태술이 예상 밖의 갈등을 드러냈다.
김태술은 이에 “그걸 잔소리라고 생각할 줄 몰랐다.좀 더 효율적으로 하자는 이야기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박하나는 “사랑에도 효율이 있냐”고 맞받아치며 냉랭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박하나와 김태술은 21일 결혼식을 올린 새내기 부부로 공통의 취미인 골프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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