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초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폰이 띄워준 2년 전 오늘.첫 암 수술을 받았던 날.벌써 2년이 지났다니 지금 이렇게 건강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병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초아는 2023년 5월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를 받던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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