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니, 하와이 햇살 아래 '청량美' 폭발! 여름 휴양지 룩으로 완성한 '자유로운 여신'
모델 박제니가 금빛으로 물든 여름 바다에서 청량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해변의 햇빛이 박제니의 어깨와 볼에 따사롭게 내려앉아, 무더운 계절의 생동감을 한껏 강조했다.
데뷔 초 도시적인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박제니는 최근 자연스러운 휴양지 스타일과 밝은 미소로 계절의 변화를 몸소 녹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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