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는 24일 "28일부터 서해안을 위주로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장마전선이 "7월 상순까지 오르내리다가 중순부터는 북쪽으로 이동해 일정한 기간 정체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8월 중순부터 다시 내려오면서 전반적 지역에 영향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7월 중순부터 8월 상순 기간에 날씨가 몹시 무더워지고 여러 지역에서 35도 이상의 고온과 가물(가뭄)이 나타날 것"이라며 "폭우와 많은 비, 고온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책들을 잘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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