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400평 '팝페라 하우스' 방송 최초 공개! 서장훈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라이브에 눈물 펑펑
데뷔 27년 차 '팝페라계 살아있는 전설' 임형주가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공연장과 집이 결합된 400평 규모의 팝페라 하우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평소 '강철 멘탈'로 유명한 서장훈은 임형주의 라이브 무대에 눈물을 쏟아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평소 '강철 멘탈'로 유명한 서장훈은 임형주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라이브 무대 도중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왈칵 눈물을 쏟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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