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 진가은, 첫 범죄 스릴러물 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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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진가은, 첫 범죄 스릴러물 도전 성공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소속 4년 차 법의조사관 천수연 역을 맡은 진가은은 회를 거듭할수록 예리한 감정선과 탄탄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부검 현장에서는 신속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세현이 부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세현이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에 처할 때마다 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수사기관의 움직임을 공유하며 사건 전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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