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선재'라더니 진짜 넘었다…추영우 '견우와 선녀', 신드롬 조짐 제대로
추영우는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죽을 운명을 타고난 '배견우' 역을 연기했다.
견우는 자신의 바운더리를 불쑥 침범하는 성아를 향해 "착한 거 아니고 멍청한 거야"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선재업고 튀어'는 첫 방송 당시 3.1%, '견우와 선녀'는 4.3%를 기록해 이후 시청률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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