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구역 안에 국회와 함께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대통령 집무실.
국정기획위원회가 6월 24일 행복청에 대한 업무 보고를 끝내면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은 58억 원 예산안을 바탕으로 국가상징구역을 포함한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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