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건축 전문가인 김정동 목원대 명예교수는 1997년 펴낸 책 '일본을 걷는다'에서 일본에 있는 한국 건축물, 관월당(觀月堂)울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계종 측은 "한국과 일본 불교계가 1977년부터 30여년간 교류하면서 처음으로 건물을 돌려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제자리에 돌려주고자 하는 학자로서 양심과 건물의 유래와 가치를 제대로 알기 위해 양국이 함께 연구하자는 뜻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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