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슈 휘태커 주나토미국대사는 23일(현지 시간) 나토 정상회의 관련 사전 브리핑에서 "나토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담한 리더십 덕분에 각 동맹국이 GDP의 5% 이상을 국방비로 지출하겠다는 역사적인 약속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나토는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스페인을 제외한 모든 회원국들이 2035년까지 GDP 5% 이상을 국방비로 지출하는 방안에 공식적으로 합의할 예정이다.
미국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4개국(IP4)과 회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아시아 동맹국들에게도 GDP 대비 5%의 국방지출을 공식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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