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채시라는 잡지 모델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상품을 타러 갔다"며 "잡지에 보면 삼각형 꼬리 응모권이 있었다.이 중에 하나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보냈는데 다음 달에 딱 됐다"라고 잡지에 상품을 응모한 게 시작이라고 전했다.
모델할 생각 없느냐, 표지 찍자 이랬는데 '아니요' 하고 거절하고 상품만 받고 왔다"며 잡지사 기자에게 모델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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