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데뷔 33년 만의 첫 예능 출연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가 첫 방송됐다.
고소영은 "계속 찍고 있는 거냐.양말이나 신어야겠다"라면서 양말을 신으러 움직였고, 털털하게 양말을 갈아신으며 예능 촬영 현장 적응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주하 "前 남편, 맞은편 아파트서 상간녀와 외도…뭐 하는지 다 보였다" (데이앤나잇)[종합]
'암투병' 박미선, 활동중단 속 '공구' 시작…"치료에 전념하지" 걱정 [엑's 이슈]
유재석, 큰 재앙에 결국 무릎 꿇었다…무슨 음료길래 (런닝맨)
장나라, 성착취 민낯 까발려졌다...죽음 엔딩(모범택시3)[전일야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