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뉴욕 시티 필드 단독 공연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점등을 통해 현지 밤하늘을 환히 빛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8일과 19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공연을 열었다.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전개하며 현지 주요 미디어를 비롯한 전 세계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16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점등식에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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