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 멤버들이 '갈망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원진은 야구에 대한 남다른 갈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 야구 선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께서 연예계 활동을 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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