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50억 기부'에 킥보드 음주운전 논란 까방권 획득?...세브란스 병원 '민윤기 치료센터' 세운다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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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50억 기부'에 킥보드 음주운전 논란 까방권 획득?...세브란스 병원 '민윤기 치료센터' 세운다 (+전역)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들의 치료를 위해 50억원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BTS 슈가, 50억 기부 세브란스병원은 23일 “슈가(본명 민윤기)가 세브란스병원에 50억원을 기부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돕는 ‘민윤기 치료센터’를 건립한다” 며 “이날 병원 제중관 1층에서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민윤기 치료센터' 세운다 병원 쪽 설명을 들어보면, 슈가는 지난해 11월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를 만나,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를 위해선 10년 이상의 중장기적 기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치료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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