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이번 일정은 좀 힘들었다.오자마자 감기로 4일이나 누워있었고 너무 더워서 많이 다니지도 못했고 생각했던 촬영도 다 못했고 아쉬움이 많은 일정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일본 도쿄에 9평 원룸을 얻고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일본 거주에 대해 "새로운 도전 없이 산 지 꽤 된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언어가 하고 싶더라.막연한 생각 중 이럴 때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쉴 때 일이 많이 없을 때 뭔가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오게 됐다.여기서 만큼은 신인 때처럼 고생해 보자는 생각으로 왔다.실패해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가 아닌 좋은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일본으로 이주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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