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정은이 풀코스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손정은은 21일 종영한 MBN ‘뛰어야 산다’에서 마지막 미션인 ‘풀코스 마라톤’ 도전해 성공을 거뒀다.
손정은은 자신의 인생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풀 코스 마라톤’를 앞두고 사전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서 풀 코스를 뛰는 날이 오는구나!”라고 감개무량한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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