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방송인 유재석이 보건위생 취약계층인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누구나 존엄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상의 불편이나 상처로 인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계속하고 있다.이번 지원이 여성청소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유재석 님의 기부는 생리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지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생리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후원자의 뜻이 현장에 잘 전달되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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