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이 서늘해지는 범죄부터 몇백년 전 발생한 의문의 사망 사건까지 집요하게 파헤치는 KBS 2TV 범죄 과학수사 토크 프로그램 '스모킹 건'이 어느덧 100회를 맞는다.
안현모와 함께 MC로 출연 중인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도 "'스모킹 건'은 범죄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하지만,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는데 경찰, 검찰, 수많은 과학자와 법의학자들의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며 "프로그램이 100회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수사관들의 의지와 노력이 잘 전달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모킹 건'의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사건을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이라며 "지금껏 소현세자, 사도세자의 죽음을 다룬 것처럼 역사 속에 묻힌 다양한 사건을 들여다보며 프로그램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