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후보자, 1·2차관 모두 거친 정통 외교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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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후보자, 1·2차관 모두 거친 정통 외교관료

2006년에는 주유엔대표부 대사를 맡았고 2008년에는 다자외교조정관을 역임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외교부 1, 2차관을 역임하며 양자외교와 다자외교 모두 경험이 풍부하며, 외교부 국제경제국장도 경험하며 통상문제에도 밝으신 분”이라며 “관세 문제나 중동현안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북 김제(68) △ 전주고-연세대 정치외교학과-프랑스 정치대학―프랑스 툴루즈대 △외무고시 13회 △주유엔 대표부 차석대사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주 오스트리아대사 △주인도 대사 외교부 제2차관 △외교부 제1차관 △주유엔(UN)대사 2022년 유엔 긴급총회에서 발언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주유엔한국대표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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