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ITER 핵융합 전원장치 2단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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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ITER 핵융합 전원장치 2단계 수주

다원시스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의 전원공급장치 2단계 수주에 성공하며,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기에 더해 약 750억원 규모의 ELM(Edge Localized Mode) 전원장치 공급 계약도 추진 중이며, 올해 3분기 내 수주 확정이 기대된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AI 및 첨단 반도체 산업 등 차세대 산업의 성장은 곧 에너지 인프라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다원시스는 ITER와 같은 초대형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민간 핵융합 에너지(전력 발전) 개발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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