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과 윤다훈은 세계적인 시계 제조 기술을 자랑하는 스위스에서 유서 깊은 시계 장인의 공방을 찾아간다.
늘 동생들 앞에서 웃음을 잃지 않았던 박원숙이 끝내 참아왔던 감정을 쏟아내며 대성통곡한 이유가 무엇일지 공개될 예정이다.
스위스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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