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민생 추경 처리 시급…이번 주 본회의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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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민생 추경 처리 시급…이번 주 본회의 열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국회 처리를 위해 이번 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했다.3년 6개월 만에 국민들도 조금씩 희망과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지금이 바로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이다.때를 놓치면 안 되는 만큼 30조원 민생 추경부터 시급히 처래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이번 주 당장 국회 본회의를 열자고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일과 모레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다.맹목적인 당리당략과 발목잡기로 허비할 시간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김 총리 인선에 대승적으로 협조해 달라.여야가 힘을 합쳐 나라 안팍의 거대한 위기를 돌파하는 게 정치의 복원이자 정치의 의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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