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5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강유석은 극 외향인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조창원 역을 맡아 디저트처럼 달달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조창원 캐릭터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다섯 변호사 사이에서 말도 많고 분위기를 잡아주는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오는 7월 5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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