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강유석은 극 외향인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조창원 역을 맡아 디저트처럼 달달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조창원 캐릭터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다섯 변호사 사이에서 말도 많고 분위기를 잡아주는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분위기 메이커, 투 머치 토커”라는 키워드로 조창원이라는 인물을 설명한 강유석은 “다섯 명 중에서 제일 밝고 달콤한 사람이라 음식 중에서는 디저트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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