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꿀벌 세계로…다큐 첫 도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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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꿀벌 세계로…다큐 첫 도전 [공식]

배우 전소민이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첫 도전한다.

6월 EBS 창사특집으로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창사특집 SF 자연다큐멘터리 꿀벌’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전소민은, 최근에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주연 지송이 역을 맡아 열연 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수연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에 도전한,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배우로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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